전체 글 44

<타이포그래피의 탄생> 3. 계몽시대

http://blog.rightbrain.co.kr/?p=10107 [타이포그래피의 탄생] – 3. 계몽시대 | 라이트브레인 블로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3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로빈 도드 Robin Dodde 지음 계몽시대 17, 18세기 전반에 걸쳐 읽을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탐구의 시대가 열렸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고 평등한 권리와 교육을 지향하였다. 교육 받은 사람들의 blog.rightbrain.co.kr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3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

Blog/Typography 2019.06.11

<타이포그래피의 탄생> 2. 르네상스

http://blog.rightbrain.co.kr/?p=10025 [타이포그래피의 탄생] – 2. 르네상스 | 라이트브레인 블로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2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로빈 도드 Robin Dodde 지음 르네상스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유럽에서 지속된 르네상스는 문화적, 경제적으로 혈기왕성한 변화를 겪은 기간으로, 중세를 마치며 현대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단계이다. 이탈 blog.rightbrain.co.kr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2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

Blog/Typography 2019.05.06

칼 세이건이 바라본 창백한 푸른 점

4월 22일, 지구의 날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 이곳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 봤을 모든 사람들,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들,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 희망에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 교사들, 모든 타락한 정치인들,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 지도자들, 인간 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여기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 지구는 우주라는 광활한 곳에 있는 너무나 작은 무..

Blog/Cosmos 2019.04.23

<타이포그래피의 탄생> 1. 인쇄 이전

http://blog.rightbrain.co.kr/?p=10003 [타이포그래피의 탄생] – 1. 인쇄 이전 | 라이트브레인 블로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1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로빈 도드 Robin Dodde 지음 인쇄 이전 오늘날 미국과 서유럽에서 사용하는 알파벳은 서기 1세기경의 로만 명각 글자꼴에서 유래했다. 이런 류의 글자꼴 중 가장 훌륭하다고 꼽을만한 예는 서기 114년에 blog.rightbrain.co.kr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1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

Blog/Typography 2019.04.22

나는 행복하기로 결정했다

행복한 삶은 선택사항이다. 행복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행복을 알아차리고 누리는 건 전적으로 본인이 어디에 초점을 두고 살아가느냐에 달려있다. 쉽게 불만을 늘어놓고 항상 불행한 일만 생긴다고 생각한다면 놀랍게도 정말 그렇게 된다. 아무리 좋은 일이 제 발로 찾아와도 그걸 보고 행복한 감정을 누릴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리는 셈이다.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나 울고 웃으며 살아간다. 같은 일을 겪어도 더 힘들어하고 상처를 크게 받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누구는 정말 힘들었을 법한 일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는 듯 보인다. 그런데 아무리 밝고 강해 보이는 사람도 똑같이 상처를 받는다. 둘의 차이는 상처를 받고 나서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선택하는 데서 갈린다. 모든 상처란 결국 과거로부터 온다. 이미 돌이..

Monolog 2019.04.21

우리는 어떤 디자이너입니까? (feat. 우아한 형제들)

원문 링크 : http://blog.rightbrain.co.kr/?p=9823&fbclid=IwAR1afeaVoYlZ6OfzA17KUfNw01rE_DoY-msgYJuaVLVViSIpzI4m9MhxVYU 지난 3월 13일 라이트브레인 사내 채움회실에서 열린 Seed Class는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이사의 유쾌한 자기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삶. 일. 말랑말랑. 부드럽게 씽킹. 한明수.” 여러분은 배달의민족의 또 다른 의미를 알고 계셨나요? 뜻밖의 질문에 짧은 정적이 흘렀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동감하시겠지만, 저는 단순히 ‘가져다준다(delivery)’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이보다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배달은 우리 민족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밝은 땅에 사는 민족이라는 의미를 가졌..

Blog/Product Design 2019.03.21

화성에 다가가는 자세

영화 어느 행성에서 생명을 찾으려고 할 때 우리는 일련의 가정들을 하게 되지만 외계의 생명이 지구의 생명과 같다는 가정은 될 수 있는 한 피해야 한다. 우리가 상세하게 알고 있는 생명은 오로지 지구의 것이기 때문이다. “화성은 지구가 아니지 않는가? / 우리는 스스로에게 곧잘 속고는 한다.”- 코스모스: 5.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전혀 다른 환경과 성분을 가졌을지 모르는 두 대상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공평한 판단 기준이 아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내가 살아온 기준만으로 누군가를 평가하는 것은 정말 편협하고 엉뚱한 짓이다. 자기가 살면서 만들어 놓은 삶의 방식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해놓고, ‘나는 안 그럴 텐데 그 사람은 대체 왜 그러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접근 방식이 잘못됐다. 내가 아닌 ..

Monolog 2019.02.28

주니어 디자이너 2년 차, 비로소 보이는 것들

http://blog.rightbrain.co.kr/?p=9555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주니어 생활을 돌이켜보니 이곳에서 일하며 많은 것을 새롭게 접하고 배웠습니다. 실수를 연발하고 자괴감에 빠질 때도 많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조금씩 능숙해져 디자인에 더 재미가 붙기도 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지나온 시간을 스스로 돌아볼 겸, 그동안 몸소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디테일의 나비효과 신입 때, 가장 많은 실수를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평소 덜렁대는 성격 탓도 있지만, 대학생 때는 픽셀 하나 어긋난다고 누가 지적해준 적이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럴싸해 보이면 잘한 줄 아는 참 어리숙한 착각도 했었습니다. 실상은 섬세한 마..

Blog/Product Design 2019.02.11

앙리 마티스 '이카루스', Jazz(1947)

Henri MatisseFrance31 Dec 1869 - 03 Nov 1954 20세기 미술, 표현주의 야수파 화가. 내가 좋아하는 작품. 과감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 속에 담긴 그 미묘함. 앙리 마티스 ‘이카루스’, 1946 (Jazz, 1947년 출판) 즐거워 춤을 추는 것 같기도 하고 무중력 상태에 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카루스는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미궁을 만든 다이달로스의 아들이다. 미노아 문명의 왕 미노스는 괴물을 가두기 위해 다이달로스에게 미궁을 만들게 했다. 그런데 괴물을 달래기 위해 먹이로 던져 준 아테네 왕자 테세우스가 괴물을 죽이고 탈출하자 화가 난 미노스 왕은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루스를 미궁 속에 가두어 버렸다. 여기서 탈출하는 방법은 오로..

Blog/Art 2018.12.06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리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보헤미안랩소디 #후기 #세가지키워드 여운을 더 느끼고 싶어서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앉아있었다. ⠀ ⠀ 1. #용기 신은 겁쟁이를 통해 제 뜻을 전하지 않는다. 우리는 살면서 매 순간 주사위를 던진다. 물론 던져진 주사위에서 어떤 숫자가 나올지는 모른다. 많은 사람은 이미 누군가 던져놓은 주사위의 숫자를 맞추는 것에 초점을 둔다. 다시 주사위를 던져 내가 원하는 수가 나오지 않을 확률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면 나를 위한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적어도 내 운명을 남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주사위를 끊임없이 던질 수 있어야 한다. 프레디 머큐리처럼. “내가 누군지는 내가 결정해.” ⠀ 2. #공감 사람들이 음악..

Monolog 2018.12.06